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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년 추억의 리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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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Re:리니지 본연의 재미를 깨닫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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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읽고 갑니다.. 그립네요 그시절이 ㅎ]]></description>
			<author><![CDATA[칠갑산]]></author>
			<pubDate>Tue, 08 Jul 2025 14:39: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3"><![CDATA[ade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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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리니지,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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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aa0827771366594.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21 Jun 2002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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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래도 우리혈맹이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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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a7726a183101370.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Tue, 18 Jun 2002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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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혈맹창설, 그 길고도 힘든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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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a36c537f5089670.jpg" alt="" /> <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a36c2b541150213.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14 Jun 2002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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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뛰는 놈위에 나는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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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a041de687926082.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Tue, 11 Jun 2002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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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주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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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lassic.nodim1.xyz/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b8c080962344534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07 Jun 2002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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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변화된 숨겨진 계곡을 찾아서...]]></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7]]></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사이하서버 아덴기자단 독고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제 돌아왔으니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숨겨진 계곡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아시다시피 숨겨진 계곡은 은기사 마을과 연결되어 있으며 기사 캐릭터의 고향입니다.

그럼 숨겨진 계곡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선 던전을 조사하러 열심히 떠났습니다.
저는 던전이 그렇게 가까이 있는 지도 모르고 어느 요정분만 믿고 따라갔었는데 결국 리스하시더군여...

자.. 바로 여기가 숨겨진 계곡에 있는 지하 던전 입구입니다.
마을에서 쭉 동쪽으로 가시면 나옵니다.



숨겨진 계곡 던전 입구

코코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으며, 들어갈때의 비용은 없습니다.
숨겨진 계곡 던전에는 다음과 같은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모습은 같고 이름만 틀린 몬스터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숨겨진 계곡의 왕 저주 받은 에틴이 있지요.

저주 받은 에틴(이하 에틴으로 칭함)은 남쪽 맨끝에 위치하고 있는 일명 에틴방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에틴방에 있는 버그베어를 잡으면 에틴이 안나온다?"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하지만 에틴은 버그베어가 없어도 나왔으니 소문은 단지 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보스급(에틴, 서큐퀸) 전문 사냥꾼님들은 약 4시간 전후가 리스폰 타임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럼 숨겨진 계곡 던전의 보스 에틴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 그림을 봐 주세요.^^;;



열쇠를 찾는 힌트!

던전을 돌아다니다 보면 빛나는 푸른 상형 문자가 보이지요?
그것에 마우스를 가까이 하면 돋보기 모양으로 마우스 모양이 바뀌면서 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열쇠의 비밀.. 이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음! 에틴이 남쪽끝에 위치하고 있다는것을 가리키는 것이구요.
그 다음 비밀은.. 에틴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비밀은?
그것은 바로 노래하는 섬과 숨겨진 계곡의 이어진 통로를 가리키는것이고, 서큐퀸을 잡으면 얻을수 있는 검은 열쇠의 존재성을 암시하고 있네요.^^;; 우선 숨겨진 계곡 던전에서는요.

푸른색 글자를 잘 찾아야 합니다.
푸른색 글자를 찾으면서 남쪽으로 향하면 에틴방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 에틴을 한번 만나 볼까요?

우선 에틴방의 모습입니다.^^;;



에틴방 입구입니다

에틴방에는 루머가 많았습니다.^^;
그럼 그 루머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에틴방 안으로 사람이 들어가면 에틴이 뜨지 않는다.

2. 에틴방 안에 있는 몬스터를 죽이면 에틴이 뜨는 시간이 더 느려진다. 혹은 뜨지 않는다.

3. 에틴은 1:1 로 잡아야지만 붉은 열쇠를 준다.

이런 것들이었는데요.
모두 거짓인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자! 그럼 에틴의 모습을 보도록 할까요?

에틴이 나타나게 되면 다음과 같은 말을 외치게 됩니다.



자극 하지 마라! 더 이상 강요 하지 마라!

자.. 다음은 에틴의 모습과 에틴방 안의 모습입니다.



에틴과 에틴 방의 모습

에틴은 초보존의 몬스터라고 하기엔 너무나 터무니없이 강했습니다.
기자의 캐릭터는 레벨 9에 힘기사였으며, 은장검과 -8방(뼈세트 + 보망 + 부츠)을 착용한후 해골변신 + 초록 물약으로 싸워봤지만 물약 130개를 먹은 후에야 간신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온 아이템은 아데나 165원과 붉은열쇠...

초보존의 몬스터로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무 강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에틴이 주는 아이템입니다.

에틴이 주는 아이템 중에는 무기 마법 주문서와 갑옷 마법 주문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에틴을 위하여 레벨 다운까지 감수하시면서 전문적으로 사냥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물론 서큐퀸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초보를 위한 졸업 시험의 몬스터가 아닌 아이템 획득을 위한 보스급 몬스터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에틴을 잡아서 얻게된 아이템입니다.


이것이 바로 붉은 열쇠

그럼 지금부터 붉은 열쇠의 용도를 알아봅시다.

위쪽에서 언급한 열쇠의 비밀 3번째는 숨겨진 계곡과 노래하는 섬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붉은 열쇠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계곡과 노섬의 플레이어들이 협동을 해야만이 이동할수 있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여기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그림을 보아 주세요.



상점 입구

세번째 비밀이 써있는 상형문자 바로 아래쪽에서 통로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통로를 들어가면 문이 버티고 있구요.
섬던 2층 문과 같이 생겼으며 숨겨진 계곡 지하던전의 통로라면 붉은 열쇠로 문을 열수 있고 노래하는섬 던전의 통로라면 서큐퀸을 잡아야 얻을수 있는 검은 열쇠로만 열수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통로 안에는 오크 상인 파고가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오크가...

파는 아이템은 말하는 섬의 판도라가 팔고있는 아이템과 비슷합니다.

그럼 붉은 열쇠로 계곡의 증표라는 것을 받아 볼까요?
마을의 티오라는 소년에게 말을 걸어서 "붉은 열쇠를 건네 준다"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오게 됩니다.



티오가 주는 계곡의 증표

계곡의 증표는 다음과 같이 목걸이 형태였습니다.
'HP +5', 'MP +5'의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구요.

아이템의 설명에서 'MP +5'가 빠져있군여.



이것이 계곡의 증표입니다

계곡의 증표도 열쇠와 마찬가지로 떨어지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줄수도 없었으며 창고에 맡겨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수 없으며 창고에 맡길수도 없습니다

기자는 여러가지를 검토해본 결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계곡의 증표와 열쇠를 업데이트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은 그 이유입니다.

붉은열쇠의 무게는 3이고, 계곡의 증표의 무게는 5입니다.
이것들은 버려지지도, 또 맡겨지지도 않기 때문에 무게 게이지에 아주 작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스급 전문 사냥꾼님들에게 물어본 결과 열쇠와 계곡의 증표는 버릴수도 맡길수도 없기에 결국에는 휴지통에 버리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삭제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계곡의 증표와 열쇠...
과연 이렇게 지워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열심히 노력하여 잡았다한들 이렇게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상 돌아온 기자 독고의 숨겨진 계곡 탐사기 였습니다...^^;;

그 동안 기사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예전 제가 잠시 떠나기전에 사이하영웅혈에 대한 취재를 했었는데요.
현재 그 파일이 모두 사라져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이하 서버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하여... 파이팅!!

제보를 해주실땐 귓말보다는 편지로 해주세요.

&lt;사이하서버 아덴기자단 "독고"&gt;]]></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Mon, 03 Jun 2002 18:35: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2"><![CDATA[아덴 기자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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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018 리니지mControl 이용방법 변경 안내]]></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6]]></link>
			<description><![CDATA["계정도용 방지 서비스" 리니지mControl(엠컨트롤)을 이용중인, 018 사용자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일부 018 휴대폰에서,

- 리니지 로그인시 받게되는 접속알림 메시지의 일부가 잘리고,
- 접속알림 메시지를 받은 후 send(통화) 버튼을 누르면,

리니지 무선인터넷사이트로 연결이 잘 되지않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동통신사인 KTF와 논의한 결과,
"현재로선 위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6월4일(화) 오전 11시부터,
이용방법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이용방법 변경안

* 변경전 : 메시지 수신 후 send(통화) 버튼을 누르면,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됨
* 변경후 : 메시지 수신 후 send(통화) 버튼을 누르면, 음성ARS로 연결됨

이에 따라,
"계정 강제종료 기능" 및 "비밀번호 자동변경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음성ARS에 접속 후 안내멘트에 따라 '모바일비밀번호(숫자4자리)'를 누르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가치있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Mon, 03 Jun 2002 18:16: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글루디오 서버 장애 복구안내]]></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리니지입니다.

5월 30일 ~31일경 글루디오서버의 서비스장애로 인하여 죽은 캐릭터에
대해서 아이템 및 경험치,개,마법에 대해서 일괄 복구하였습니다.

서비스장애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글루디오서버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는 리니지가 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Sat, 01 Jun 2002 16:54: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리니지 아트 컬렉션 출시 기념 +1 이벤트]]></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3]]></link>
			<description><![CDATA[리니지 아트 컬렉션 출시 기념 +1 이벤트

안녕하세요. 리니지샵 입니다.
리니지 아트 컬렉션 출시에 맞추어 리니지 아트 컬렉션 을 구입하시는
고객 중(회원에 한함.) 추첨을 통하여 리니지 캐릭터 벽시계, 리니지 티셔츠, 리니지 노트
볼펜 셋트, 리니지 대형스티커 등 많은 상품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이벤트 기간2002년 5월 31일(금요일)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2. 참가방법
리니지 아트 컬렉션을 구입 하시는 회원분 중 추첨을 통하여 아래의 상품을 드립니다.

1등 (5명) : 캐릭터 벽시계 + 티셔츠 + 노트볼펜 셋트 + 골드스티커
2등 (10명) : 캐릭터 벽시계
3등 (15명) : 리니지 캐릭터 티셔츠
4등 (25명) : 리니지 노트 볼펜 셋트
5등 (50명) : 리니지 골드 스티커

3. 발표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 (수요일) 리니지샵 페이지를 통하여 발표 합니다.

앞으로도 리니지샵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며,
늘 여러분과 함께하는 리니지 샵이 되겠습니다.

갖고싶은 상품, 계속되는 이벤트 리니지샵의 이벤트는 오늘도 지속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Sat, 01 Jun 2002 14: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SKT 미성년자 휴대폰결제 금지관련 안내]]></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리니지입니다.

SK텔레콤의 휴대폰결제 이용에 변경사항이 있어 공지드립니다. "2002년 6월 1일(토)부터 미성년자 명의로 가입된 011과 017 휴대폰은 결제 서비스 이용이 금지됩니다."

SK텔레콤은 기존에도 미성년자용 요금제로 가입된 휴대폰에 대해서는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으나 금번, 미성년자 명의의 모든 휴대폰으로 확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리니지 고객님들께서는 휴대폰 결제시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Sat, 01 Jun 2002 12:08: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스법사 신화! 아가장!]]></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9]]></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세크매트입니다.
이번엔 세바 최초 데스나이트 법사이신 '아가장'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가장'님과 인터뷰를 하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었는데요.
'아가장'님이 데스나이트가 되신후(전용선 불량으로 인해 튕기면서)인터뷰를 하지 못한채 두 번의 레벨 다운을 하셔서 예상한 시간보다 몇일 더 걸렸습니다.

'아가장'님이 다시 데스가 되신 시간은 5월 30일 오전경인데여.
제가 학생인지라 밤늦게야 하이네 여관에서 인터뷰를 할수 있었습니다.^^;;

기자 : 안녕하세요. 우선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아가장 : 저도 영광입니다.^^*

기자 : 역시 데스 나이트는 멋지군요... 저도 기던에서 '아가장'님 바포때 몇번 뵜었는데 주로 기던 4층에서 레벨업을 하셨나요?

아가장 : 네, 49때 단풍 500방을 사서 기던 4층에 들어갔습니다. 기던에서 하면서 열심히하시는 분들도 몇분 보았는데요. 한달을 넘기시는 분은 못 본것 같습니다. 데스가 된후는 수던에서 사냥하구요. 기던에는 사람이 없을 시간에 갑니다.

기자 : 레벨업하면서 힘드셨던 점은 없으셨나요?

아가장 : 가장 힘들었던 때는 52를 달성하고 나서 연속으로 두 번 누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전에는 특별히 힘든점은 없었던 것 같네요.

기자 : 법사로 데스나이트가 되기까지 혼자서 하셨나요?

아가장 : 네, 혼자서 했습니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하루에 약 15~18시간을 사냥만 했습니다.

기자 :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가장'님의 장비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장비는 어떻게 되시는지?

아가장 : 9쌍지에 -56방입니다.



아가장님의 장비^^;;

기자 : 법사로 데스나이트면 기사랑 1:1을 할 경우 밀리지 않겠군요.

아가장 : 마법을 안쓴다면 밀릴수도...

기자 : 당연히 마법은 써야죠^^;; 법사인데... 그럼 데스 변신후 달라진점을 느끼시나요? 경험치가 더 빨리 오른다던지...

아가장 : 네, 빠른 칼질과 법사로 못가는곳을 자유자재로 쉽게 갈수 있고 완전 기사가 된 기분이네요. 경험치 오르는 시간도 상당히 단축되었구요.

기자 : 그럼 마지막 질문! 많은 법사 분들이 에틴을 부러워하며 궁금해 하실텐데... 에틴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좀^^;;

아가장 : 에틴은 기대한만큼 좋지는 않은듯 합니다. 피도 안좋고 헤이도 자기 스스로 못하고... 오히려 킹 버그가 나은 듯 하네요.

기자 : 그래도 피 차이가 나지 안나요?

아가장 : 레벨 33에 피 380인데 공격 속도가 킹 버그보다 느려서요.

기자 : 그럼 공식적인 질문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가장 : 수고하셨어요.



모든 분들이 상당히 고레벨이네요.

그후 뒤에 계시던 '힘법사승군이'님과 'sevensign'님의 간략한 소개와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 자주 애용해 주세요^^;;

'힘법사승군님'과 저는 2년전쯤 발센 서버에서 '아가장'님과 알게된 사이입니다.
여기서 길게 끌어봤자 편집될듯하니...

청주 개신동 현대 아파트 뒤에 있는 산정 생고기집 많이 찾아주세여!
(많이 찾아달라 하시네요^^;;)



간단하게 말씀해 주신 사장님^^;;

아.. '아가장'님의 순수 피 402 엠 474 그리고 힘 8입니다.
'아가장'님은 처음에 리니지를 조우 서버에서 시작했고 제대로 하게된것은 발센 서버라고 하시네요.

이렇게해서 인터뷰를 끝마쳤습니다.



모두 제 에틴 맛나게 드세요^^;;



인터뷰를 끝내고...

P.S : 세바 서버에서 레벨이 50이상이신 분들을 제보해 주세요.
단체로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단체로 사진도 찍구요...

많은분들의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제보주실곳은 'Io세크매트oI'나 kbh8554@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lt;세바스찬서버 아덴기자단 "lo세크매트ol"&gt;]]></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31 May 2002 17:29: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2"><![CDATA[아덴 기자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름다운 5월의 신부!!!]]></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8]]></link>
			<description><![CDATA[싱그러운 5월의 봄속에 각 서버별로 메티스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결혼식이 열렸다.
파프 서버에서도 이벤트에 선정된 5커플이 콜로세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번 결혼식 이벤트의 주인공들에게는 각각의 커플들에게로 순간 이동을 시켜주는 커플링과 귀여운 채팅 레벨 비글이 결혼 선물로 주어졌다고 하네요.

이제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아름다운 결혼식 축하 장면



'열도침공'님과 '열도미르'님의 결혼식 모습

또 결혼식에 초대된 하객들에겐 조촐한 몬스터 소환 이벤트가 주어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운 몬스터 커츠

하객들의 모든 축하 인사가 끝나고, 축의금을 짭짤하게(?)챙긴 신랑, 신부는 악어섬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고...

이제 새로운 아줌마, 아저씨들로 탄생한 여러 커플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랍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분들과 함께

파푸리온 정벌 원정단 모집

토요일 오후 2시에 파프리온 서버에서는 파푸리온 정벌 원정단이 출정합니다.

이번 파푸리온 사냥에 참가하고픈 분들은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시고 하이네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MeAndyou'님께 문의하시길 바라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파푸리온 정벌 기행은 나중에 기사를 통해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꿍e'님의 가슴아픈 사연

파프리온 서버에 오신지 3달여...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사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데, 몸이 안좋아 한달여 입원한 사이에 여자친구가 떠나버렸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 분을 좋아하시고,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어서 하루빨리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고 있답니다.^^*

취재를 도와주신 많은 플레이어분들께 감사드리며, 결혼식에 초대해 주신 '열도침공'님, '열도미르'님께 감사드립니다.



파프리온 플레이어분들과 함께



콜롯세움에서 모두 한컷!

&lt;파프리온서버 아덴기자단 "무적짜장"&gt;]]></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31 May 2002 17:29: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2"><![CDATA[아덴 기자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발라카스 단신!]]></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10]]></link>
			<description><![CDATA[발라카스 서버 지존의 한분이신 '시리우스영혼'님의 방어구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한다.
바로 +9 강철 장화를 성공했기 때문이라는데...

다른 서버에 비해 우리 발라카스 서버는 +9짜리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축복받은 서버라는 느낌이 든다.
+9마나를 시작하여 +9파워 글로브등 다른 서버에서는 성공하지 못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저번 기사에 올리지 못한 방어구로써 +9 기사의 면갑도 소지하고 계신다.

지금 현재 '시리우스영혼'님의 아이템을 보면 거의 +7이나 +8이상의 방어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벨에 따른 방어구 상승과 50레벨의 특권인 1단계 마법 실드까지 포함하면 총 -74방이 나오신다 하네요.



+9 강철 장화와 +9 기사의 면갑

다시 한번 발라카스 서버 지존의 한명임을 확인시켜 주셨네요.

발라카스 단신

1 . 무너지지 않을것 같던 연합혈이 무너지고 조선혈이 부활하였다.



한가로운삶으로 혈맹 이름을 바꾸고 부활을 꿈꾸는 조선혈맹!

2 . 용계 삼거리에서 싸움이 있었네요.



피터팬과 조선의 싸움이 벌어진 용계 삼거리



저를 아껴주시는 발라카스 플레이어분들과 함께. *^^*

&lt;발라카스서버 아덴기자단 "춤추는MAN"&gt;]]></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31 May 2002 17:28: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2"><![CDATA[아덴 기자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1(토) 리니지 전화상담 시간조정 안내]]></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5]]></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리니지입니다.

당사 리니지 고객센타 상담전화가 이번주 토요일(6/1)은 오후1시까지로 단축됩니다.

보다나은 서비스의 질의 향상과 고객만족 증진을위해 고객센타 전 상담원들이 교육에 들어갑니다.

따라서,부득이 오후 1시 이후에는 리니지관련 전화응대를 해 드릴 수 없사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6/1(토) 리니지 전화상담 시간조정
오전 9:00~13:00 까지

이후에는 더욱더 친절하고 원활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리니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31 May 2002 11:42: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들과 함께하는 아덴월드]]></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11]]></link>
			<description><![CDATA[어느날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들놈이 인사도 없이 컴퓨터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들놈이 들여다 보고 있는 모니터에서는 초록색의 불꽃이 터지더니 곧이어 붉은색의 폭죽이 터졌다. 그리고는 곧 아들놈이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데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혀 있는 게 아닌가? 왜 그러냐고 물어 보았다. 카오에게 뒤치기를 당해서 캐릭터가 누웠고 뼈갑옷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나는 다시 모니터를 보았다. 거무죽죽한 화면에 오른쪽에는 리스타트 창이 떠있고, 바닥에는 아들놈의 법사가(나중에서야 법사인 줄 알게 됨) 피를 흘리면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붉은색의 캐릭터 이름을 가진 기사가 "ㅋㅋㅋ" 하고 웃고 있었다.
난 당시에 카오가 뭔지 캐릭터가 죽는 것이 뭔지 알지 못했다. 다만 게임속에서 누워 있는 아들의 캐릭터가 눈에 거슬렸고, 아이템을 잃어버리고 울먹이는 아들놈이 애처로웠을 뿐이다. 그리고 아들놈의 법사를 죽인 그 기사가 밉살스러울 뿐이었다. 하지만 뼈갑옷이 무어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울먹이는 아들놈만 혼내주고 말았다.

이것이 내가 처음 접한 리니지였다.
그때까지 아들놈은 제 엄마를 졸라서 타임쿠폰을 사서 게임을 해 왔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날이 타임쿠폰이 끝나는 날이었던 모양이다. 아들놈은 속이 상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상심이 컸던지 놈은 그날 이후로 리니지를 하지 않았다. 난 그날 모두를 이해 하지 못했다. 아들놈도 그 카오기사도 모두다... 그렇게 처음 접한 리니지는 곧 잊혀지고 말았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고 어느날 퇴근을 했을 때 아들놈은 다시 리니지를 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날 일이 기억 나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아들놈의 캐릭터 이름이 분홍색으로 변해 있었다. 가만히 보니까 아들놈은 수시로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다가는 달아나곤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놀란가슴에 아들에게 이유를 물어 보았다. 아들놈 대답이 그때 잃어버린 아이템을 아직 복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만만한 캐릭터를 죽여서 떨어진 아이템을 먹겠다는 것이다.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한다면서... 아!!! 그때의 당황스러움이란...난 너무도 놀라서 아들놈에게 한가지 제의를 했다. 그렇게 아이템 복구 하기가 어려우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아덴을 모아서 구입하기로 하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말자고... 그 대신에 내가 정액제로 해 주겠다면서... 그렇게 하겠다는 아들놈의 약속과 함께 4월경에 3개월 정액을 신청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우연히 아들놈이 게임 하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아들놈은 나와의 약속대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규칙을 지키면서 부지런히 사냥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 또 아들의 법사는 하늘을 보고 말았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는지... 난 그날 아들놈보다 더 흥분하고 말았다. 밉살스럽게 웃으면서 사라지는 카오기사를 모니터에서 사라질 때까지 쳐다보았다. 난 몹시 흥분하여 꼭 그 기사를 혼내 주고 싶었다. 아들놈에게 나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한심하고 부끄러운 이유로 불혹의 나이에 아덴월드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렇게 리니지를 시작한지 어느 듯 1개월을 조금 넘긴 내 사랑스런 분신은 레벨이 32가 되었다. 이제는 열심히 법사를 키운 아들놈 덕분에 제법 아이템도 갖추고 방어구도 단단해져서 그렇게 쉽게 눕지는 않는다. 그동안 참 많이 누웠다. 지금도 아들놈이 옆에 없으면 다른 사냥터로 옮겨 가지도 못하고, 늘 그자리에서만 맴돌고, 던전 지하에서도 늘 같은 자리를 맴돌지만, 이제는 그렇게 어렵고 헷갈리기만 하던 몬스터들의 이름과 생김새도 조금은 구별할 줄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리니지는 축소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눕지 않으려고 빨갱이를 손가락이 아프도록 먹었지만 결국은 꼼짝없이 누워버린 캐릭터를 보면서 리니지를 그만 두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래도 그토록 상한 마음을 위로 받으며 아덴월드의 가족으로 버틸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컸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24 May 2002 14:51: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3"><![CDATA[ade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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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리니지 본연의 재미를 깨닫고]]></title>
			<link><![CDATA[https://classic.nodim1.xyz/?kboard_content_redirect=12]]></link>
			<description><![CDATA[필자는 리니지를 참 많이 했었다. 비록 캐릭터를 제대로 키우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몇 년전 처음 시작 할 때는 필자는 리니지를 친구들과 같이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서 다른 일을 생각해 보지 않고 오로지 게임만 했다. 정말로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로만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생각했고 또한 그 재미로 즐기면서 해왔다. 그렇게 즐기던 중 필자 어쩔 수 없는 일 때문에 결국 리니지를 끊고 말았다. 그 후에 지내면서도 필자는 리니지의 재미와 그 즐거움을 잊지 못했고 결국은 리니지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많은 발전을 한 리니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생각에 필자는 매우 즐거웠고 또한 리니지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었다. 정말 하고 싶었고 그리운 게임인 이 게임은 나에게 게임의 고향 같은 곳이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한 리니지는 처음과 달리 점차 이상한 곳으로 변해 가는 것으로 느껴졌다. 옛날의 캐릭터를 키우던 재미는 이미 온데 간데 없고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빨리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쌓이고 말았다. 즐기자고 해도 자꾸 짜증만 나고 어떻게 하든지 빨리 캐릭터를 키워서 다른 사람들 위에 서고 말겠다는 생각만이 지배적이였다. 그렇게 리니지를 하고 또 하던 중 필자는 다시 리니지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렇게 플레이하는 리니지는 전혀 재미있지 않았고 오히려 필자는 리니지로 인해 사람만 미워하는 녀석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또 한번 리니지를 떠났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필자는 리니지를 떠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평소처럼 리니지의 홈페이지에서 리니지에 관련된 기사들을 보았다. 그렇게 홈페이지를 보면서 아덴의 기자들이 쓴 기사를 읽으면서 필자는 기자들과 만필자는 고수들의 태도와 말에 큰 혼란을 얻었다. 대부분의 리니지 플레이어들은 항상 기자와 인터뷰하면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힘든 레벨다운에도 즐겁게 다시 시작하는 내용인데 그들 옆에는 언제나 친구들과 게임 본연의 즐거움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얘기를 읽게 된 후 필자도 힘들고 지겨워도 언제나 옆에 있던 친구들과 레벨이 아무리 낮아도 조그만 갑옷하나만 주워도 즐거워서 웃었던 시절을 생각하게 되었다. 필자는 자신도 모르게 이것을 다시 깨달았다. 고수들이나, 아니 꼭 고수가 아니더라도 다른 리니지 플레이어들은 필자의 모습처럼 어떻게 하든지 다른 사람보다 레벨이 높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경쟁에서 이겨려고 애쓰고 그런 만족이 현실과 다른 대리만족으로서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즐겁게 순수한 동기로 리니지를 즐기면서 친구들과 리니지 본연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리니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참으로 쉽고 간단한 진리를 오랜 시간을 거친 경험후에야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뒤로 정말로 오랜만에 다시 리니지가 하고 싶어졌다. 그때는 만들어지지 얼마 안 되는 기란서버에 들어갔다. 무지 약하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고 있지만 필자는 매우 즐겁게 게임을 하고있다. 키우면서 짜증내지 않게 되었고 우연히 주운 철괴 하나에도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런 필자의 경험을 리니지를 하면서 짜증내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리니지를 짜증내기 위해 하는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순수한 마음으로 게임하려고 하면 언제나 즐겁게 하는 게임이라고 말이다. 레벨업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면 자연스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마음도 편해지고 조금씩 자라가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면서도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템을 주우면서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
			<author><![CDATA[GM노딤]]></author>
			<pubDate>Fri, 17 May 2002 13:3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classic.nodim1.xyz/?kboard_redirect=3"><![CDATA[aden]]></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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